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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아역 배우 김수정이 아버지에게 바라는 점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둥지탈출3'에서 장영란은 김수정에게 "아빠가 조금 참아줬으면 하는 게 있다면 뭐가 있을까?"라고 물었다.
이에 김수정은 "아빠가 내 방 문을 계속 열라고 하시거든. 그래서 살짝 그런... 프라이버시나 그런 거 조금 지켜주셨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박미선은 "그래도 방 문이 있는 게 다행일지 몰라. 어떤 집은 방 문을 떼어버리더라고"라고 전했고, 김수정 아버지는 김수정에게 "집에 가면 문 떼어있을지 몰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N '둥지탈출 3'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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