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KBO리그 넥센·LG 경기 현장.
▲ 치어리더 차영현 '건강미 넘치는 몸매'
▲ 치어리더 차영현 '라인 살아있네'
▲ 치어리더 차영현 '가볍게 흔들어봐요'
▲ 치어리더 차영현 '미모가 아이돌급'
한혁승 기자 , 김태연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