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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AOA 찬미가 운동 삼매경에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찬미는 12일 자신의 SNS에 "#돈까스 먹고 #운동 첫 #57kg 너무 힘들다 끝까지가 말처럼 쉽냐구요 #헬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찬미는 헬스장에서 쉴틈없이 운동 중이다. 특히 무거운 운동기구를 들어올리며 안감힘을 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후 근력운동을 마친 찬미는 바닥에 누워 힘든 기색을 드러냈다.
[사진 = 찬미 SNS]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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