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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가 가을 발라드대전에 참전하는 자세 [MD현장]

시간2018-09-13 12:15:01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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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정동하가 가을과 어울리는 애틋한 발라드로 돌아온다. 발라드에 어울리는 계절인만큼 남녀 보컬리스트들이 신곡을 대거 발표하는 가운데, 정동하가 승기를 잡을지 이목이 쏠린다.

정동하는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첫 정규앨범 'CROSSROAD'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정동하는 첫 솔로앨범을 발표하는 것에 대해 "이번에는 많이 부딪쳤다. 싸우기도 하고 언쟁이 왔다갔다하기도 하고 삐지기도 했다"며 "제 이야기라고 해서 독단적으로 진행할 수 없었다. 회사 내부에서도 모니터를 많이 하고 심혈을 많이 기울인 앨범"이라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타이틀곡 '되돌려 놔줘'는 헤어진 연인을 오랫동안 못 잊는 남자의 심경을 담아낸 정통발라드이다. 그는 "사랑이야기"라며 "가장 보편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대중성을 고려했음을 언급했다.

이날 현장에는 랩핑버스를 대절한 팬들이 곳곳에 눈에 띄며 정동하의 인기를 입증했다. 정동하는 "과분한 팬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하려고 든다. 그래서 팬들에게 더 진심으로 다가가려고 하고 팬들 사랑에 어울리는 가수가 되려고 한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는 "비결이라고 한다면 그런게 아닐까 싶다. 아이돌같은 인기를 얻기 위해 노력을 한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팬들의 마음의 균형을 이루는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현장 사회를 본 MC딩동은 정동하와 오랜 친분을 자랑한 만큼 정동하와 팬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공연에서 죽은 친구의 자리까지 2석의 표를 사서 관람했던 정동하의 팬을 언급한 것.

정동하는 "가까운 친구였는데 친구에 대해 알고 싶어했다고 하더라. 친구에 대해 알고싶어 하는 마음으로 음악을 듣다보니 팬이 됐다고 하더라. 친구는 먼저 하늘나라고 갔다"며 안타까운 에피소드를 말했다.

또한 가을은 발라드의 계절. 로이킴, 성시경 등 발라드 가수들이 대거 컴백한다. 정동하는 "굉장히 많은 경쟁을 한다. 제가 경연 프로그램을 오래해서 더 많은 경쟁을 하기도 했다"며 "마음에 성적을 두고 노래를 하면 잘 안되더라. 내가 부르는 노래를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는 게 전부"라고 다짐했다.

그는 "욕심내고 그 이상을 하면 힘이 들어가고 잘 안되더라. 진심을 다해서 활동할거고 진심을 다해 앨범을 만들었다"라고 담담한 각오를 밝혔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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