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지난 5월 결혼한 개그맨 김국진과 가수 강수지가 최근 신혼여행을 갔다 왔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 김영옥은 김국진과 강수지에게 "여기는 새출발까지 했으니까 정말 올해가 다사다난했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영란은 김국진과 강수지에게 "신혼여행 가셔야 하는 거지?"라고 물었고, 강수지는 "신혼여행 갔다 왔다"고 답했다.
강수지는 이어 김영옥에게 "선생님 말씀대로 지리산에 다녀왔다"고 알렸다. 지난 7월 방송에서 김영옥은 김국진과 강수지에게 "신혼여행은 '가야지, 가야지' 그러고 미루는 게 아니다. '내가 갔다 와야 겠다' 하고선 털어버리고 갔다 와야 해"라고 충고한 바 있다.
강수지는 이어 "선생님이 꼭 가라고 해서 지리산 찍고, 남해까지 갔다 왔다"고 추가했고, 김영옥은 흐뭇해했다.
[사진 =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