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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서동주가 악플에 큰 충격을 받은 가운데 연예인 2세들을 향한 비판 아닌 비난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서동주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이렇게까지 심한 말을 하지. 이해가 안가네. 그냥 열심히 자기 일하고 지내는 사람한테. 마음이 아프다. 잠도 안오고"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기사에 달린 심한 악플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서동주는 서정희-서세원의 딸. 부모님으로 인해 대중에게 알려진 그는 그로 인해 연예인 신분이 아님에도 계속해서 관심을 받았다. 특히 최근 SNS에 이혼 및 변호사 활동 근황을 전하며 다시 주목 받았다.
또 15일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새 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혀 더 큰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이 관심이 긍정적인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비연예인이지만 대중에게 노출된 탓에 일부 악성 네티즌들의 이유 없이 악플을 남기는 것. 다소 충격적인 내용의 악플도 서슴지 않아 서동주에게도, 다른 네티즌들에게도 충격을 줬다.
연예인 2세를 향한 악플에 충격 받은 것은 서동주 뿐만이 아니다. 다수의 연예인 2세들이 부모로 인해 대중에 노출된 뒤 악플에 시달린 사례가 많다.
최근 연예인들의 육아 프로그램 출연이 잦아지면서 어린 아이들에게까지도 악플을 퍼붓는 파렴치한 네티즌들도 보인다. 정당한 이유와 근거를 대는 비판이 아닌 이유 없이 강도만 높은 비난의 악플이 당하는 당사자와 그의 가족들, 보는 이들의 눈살까지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악플에 대한 문제가 꾸준히 지적되고 있음에도 일부 네티즌들로 인해 이는 쉽게 개선되지 않고 있다. 특히 이로 인해 연예인 2세들이 큰 상처를 받고 있다. 악플러들이 자신의 손 끝으로 저지르는 폭력을 부디 인지하기 바란다.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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