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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빅톤이 영국서 한류돌의 위엄을 보여줬다.
빅톤은 13일(이하 현지 시각) 'VICTON FIRST EUROPE TOUR 2018(빅톤 퍼스트 유럽 투어 2018)’의 일환으로 개최된 런던에서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빅톤은 데뷔곡 ‘What time is it now?’와 2집 타이틀곡 ‘EYEZ EYEZ’로 오프닝 무대를 펼쳤다. 빅톤이 등장하자 객석에서 뜨거운 환호가 터져나오며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영국 팬들은 빅톤의 무대에 열렬히 호응하며 한국어로 노래를 따라 불러 현지에서 빅톤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빅톤은 관객 일부를 무대 위로 초대해 함께 셀카를 찍고, 노래를 불러주는 등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해 팬들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빅톤은 팬들과 단체 포토타임을 갖고, 영국 팬들과의 아름다운 만남을 사진으로 남겼다.
공연이 막바지에 다다르자, 즐거운 시간을 함께한 빅톤과 팬들은 아쉬움을 표현했다. 마지막 ‘오월애’ 무대를 마치고 조명이 꺼진 뒤에도 객석에서는 계속해서 앙코르 요청이 터져 나왔다.
감동한 빅톤 멤버들은 다시 등장해, 팬들에게 "저희끼리 이야기하다가 이렇게 아쉽게 여러분을 보내면 안될 것 같아서 곡을 더 준비했습니다. 아쉬운 만큼 마지막을 힘찬 환호로 함께 채워주세요"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빅톤은 ‘얼타', '사랑하기 때문에’ 무대까지 훌륭하게 소화하며 런던에서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한편 빅톤은 총 8개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유럽 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빅톤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13일 영국 런던, 15일 스페인 마드리드, 16일 이탈리아 밀라노, 18일 프랑스 파리, 20일 오스트리아 빈, 22일 독일 에센을 거쳐 마지막 23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유럽 팬들과 만난다.
[사진 =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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