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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TV조선 '라라랜드'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서동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드디어 오늘 밤 티비조선에서 라라랜드를 밤 10시 50분에 방송해요. 솔직히 너무나 걱정되고 두려워요. 사진은 몇달간 잠도 못자며 라라랜드를 위해 고생하신 스텝분들이에요. 혼자 외롭게 사는 저를 가족처럼 대해주신 정말 고마운 분들이에요.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사지는아직멀쩡해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동주, 이제니, 그레이스 리가 출연하는 '라라랜드'는 15일 밤 10시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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