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임수향이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촬영 종료 후 근황을 전했다.
임수향은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셀카 영상을 올렸다. 그는 환하게 웃으며 "앞머리가 생겼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본방사수해 주세요”라고 했다.
임수향은 영상과 함께 "촬영이 다 끝난 관계로 나홀로 홍요"라고 썼다.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수향이 출연하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9월 15일 오후 11시 종영된다.
[사진 = 임수향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