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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신은수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 이연복, 김강우, 허경환, 신은수는 중국 현지서 푸드트럭을 오픈했다.
이날 멤버들은 짜장면 80인분을 1시간 45분만에 완판했다. 급하게 짬뽕까지 팔아야했을 정도.
멤버들은 다시 돌아와 장사 준비를 했다. 신은수와 허경환, 김강우는 짬뽕 100인분을 만들기 위한 장을 봤다.
하지만 신은수가 지갑을 잃어버릴 뻔했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신은수는 지갑이 다시 돌아오자 고깃집 상인에게 한국어로 "얼마냐"고 물어보는 등 여전히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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