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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남주혁이 농구 선수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19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영화 '안시성'의 주역 배우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이 출연해 2편을 장식했다.
이날 남주혁은 "원래 중학교 때 농구부에 들어가서 농구선수를 꿈꿨다. 제 포지션은 가드였다. 포인트, 슈팅 다했다. 고등학교 때 농구 선수를 그만 뒀다. 일반인 대회에 나가면 브랜드 상품권을 준다. 그래서 모든 대회를 다 쓸었다. 그 때까지만 잘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과거 MBC '무한도전'에 나와 농구선수 스테판 커리와 대결을 한 사연을 전하며 "일대일 대결을 했는데 제가 이겼다. 그런데 편집됐다. 스테판 커리님이 제가 선수 출신인 줄 모르고 설렁설렁하셨다. 방심하신 것 같더라. 그래서 제가 딱 이겼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키가 2년 만에 훅 자랐다. 중학교 1학년 때 158cm였다가 고등학생 때 183, 4cm가 됐다. 갑자기 자라서 무릎 뼈가 좀 튀어나오게 됐다"며 "어머니가 키가 좀 크신 편이었다. 169cm이시다"고 밝혔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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