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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마당놀이 '뺑파'가 높은 평점을 기록하면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처음으로 락밴드와 국악이 만나고 심형래, 최주봉, 방미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된 마당놀이 '뺑파'가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특유의 유쾌하고 흥겨운 음악과 스토리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마당놀이 '뺑파'는 뮤지컬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9점대의 평가를 받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음악과 스토리가 공존하면서도 지루할 틈 없는 탄탄하고 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력, 코미디가 작품의 강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 관람 후기에 따르면 "뮤지컬 같은 마당놀이 뮤지컬 보다 재밌는 마당놀이 였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서 봤어요. 재밌습니다", "재밌습니다. 그리고 현장감이 참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내일 또 보러 갈 거예요. 마당놀이가 아니라 뮤지컬 같았습니다. 심형래 최고입니다!!" 등 호평이 이어졌다.
또 "기존 마당놀이하고는 약간 다른 형식이네요. 신선하네요. 볼만했어요", "오랜만에 부모님 모시고 효도했습니다. 어머니가 너무 즐거워하시네요. 제가 봐도 괜찮은 공연이었습니다. 아는 노래도 많이 나오고, 특히 최주봉 배우님 진심 짱!입니다", "오랫만에 부모님과 공연 관람했는데 부모님이 좋아하시네요. 추석 때 부모님과 같이 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등의 호평으로 평점 9점대를 차지했다.
이에 황봉사 역을 맡은 심형래는 "관객분들과 함께 호흡하며 최초로 시도되는 라이브 락밴드와 국악의 만남으로 뮤지컬과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마당놀이 '뺑파' 공연을 재밌게 봐 주셔서 관객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 추석 연휴도 반납한 채 공연 연습에 매진했던 배우들과 제작진들에게도 너무 감사드린다. 뮤지컬 '난타' 초연을 연출한 전훈 감독님의 디테일한 연출력, 제2회 더 뮤지컬 어워즈 작곡상을 수상한 허수현 음악감독님의 신나는 음악 덕분에 좋은 평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마당놀이 '뺑파'는 '심청전' 중 심봉사를 유혹해 재산을 가로채 달아나는 인물로 나오는 '뺑덕어멈'을 모티브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심형래, 최주봉, 방미에 이어 뮤지컬 '지붕위의 바이올린'으로 제3회 더 뮤지컬 어워즈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탤런트 김진태는 해설자 역을 맡았고, 노래 '일어나'로 제24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신인가수상을 수상한 뮤지컬 배우 겸 가수 김유나는 심청 역을 맡아 화려한 출연진으로 구성됐다.
실력파 제작진과 화려한 출연진, 상상 그 이상의 방식으로 전개되는 빛과 소리의 앙상블, 폭소만발 코미디와 함께 처음으로 시도되는 라이브 락밴드와 국악의 만남으로 뮤지컬과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새로운 형태의 추석 공연 마당놀이 '뺑파'는 9월 24일부터 10월 5일까지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사진=마당놀이 '뺑파' 초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축하 기념 사진, 김유나, 심형래 등 출연진]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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