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하 연맹)은 "'제2회 순창 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5일간 연휴를 이용해 순창제일고 야구장 등 총 8개 구장에서 동시에 개막한다"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85개 팀에서 1300여명이 참가하며 전라북도, 순창군, 크린토피아, 엄지식품, 태송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1~3학년 '새싹리그', 초등학교 4~5학년 '꿈나무리그 청룡, 백호',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1 대상의 '유소년리그 청룡, 백호' 등 총 5개 리그로 세분화돼 치러진다. 예선은 조별리그, 결선은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학부모 대상의 파파스리그에 총 10개팀 200여명이 별도로 참가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이상근 회장은 "남쪽 지역의 유소년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전북 순창에서 야구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올해 야구장 2면이 착공되는 등 시설 확장에도 기여하고 있다"면서 "유소년야구 발전을 위해 항상 큰 도움을 주시는 황숙주 순창군수님에게 감사의 말씀드린다"라고 말했다.
[사진=대한유소년야구연맹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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