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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극장 개봉박두...안산전서 '구단 최다연승' 도전

시간2018-09-29 10:01:56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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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대전시티즌이 안산그리너스FC전을 통해 구단 최다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29일 오후 3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30라운드 안산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주말 대전 극장이 펼쳐졌다. 대전은 23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29라운드 경기에서 기적 같은 역전승을 기록했다. 0-1로 끌려가던 후반 추가시간, 박인혁과 키쭈가 연속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뒤집었다.

대전은 광주전 승리를 통해 5연승 및 9경기 무패(7승 2무)행진을 이어갔다. 순위는 3위로 올라갔다. 승점 45점으로, 부산아이파크(승점 42)를 따돌리고, 플레이오프행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2위 성남FC(승점 52)와 격차는 7점으로 좁혀졌다.

대전의 다음 목표는 클럽 최다연승이다. 5연승은 대전의 역대 최다 연승으로 기록돼 있다. 지난 2007년과 2014년, 두 차례나 6연승 문턱에서 좌절을 맛봤다. 이번 안산전이 새로운 기록에 도전할 세 번째 기회임 셈이다.

안산전만 승리하면 8월에 이어 9월도 무패로 마칠 수 있다. 대전은 8월 5경기에서 3승 2무로 무패를 기록, 고종수 감독은 8월의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하지만 대전의 9월은 8월보다 더 찬란했다. 4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안산전까지 승리하면, 클린시트로 막을 내릴 수 있다.

대전은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간다는 계획이다. 고종수 감독도 “절실한 마음을 가졌던 것이 최근 좋은 성적을 만들었다. 사실 1부리그 승격과 플레이오프권은 대전에 꿈같은 목표였다.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매 경기 결승이라 생각하겠다. 죽을힘을 다해 다음 경기도 이기겠다”라고 밝혔다.

안산전에서는 돌아온 황인범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이미 광주전을 통해 성공적인 복귀전을 마쳤다. 후반 6분 교체 투입돼, 추가시간 키쭈의 역전골을 어시스트했다. 폭발적인 순간 스피드와 정확한 크로스가 돋보인 장면이었다.

특히 황인범과 키쭈-박인혁의 호흡에 관심이 모아진다. 황인범도 “복귀전 키쭈와 박인혁을 인상 깊게 봤다. 키쭈는 모든 것을 갖춘 스트라이커다. 박인혁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공격수다. 뒷공간을 파준다면 좋은 장면을 많이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두 선수 모두 저를 믿고, 공격적인 움직임을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대전의 극장은 끝나지 않았다. 승격을 향한 대전의 드라마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황인범 복귀로 더 큰 날개를 단 대전은 더 높이 날아오를 준비를 마쳤다.

[사진 = 대전시티즌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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