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D화보] '도화지 수준'…치어리더, 점 하나 없이 깨끗한 몸매
2018-09-29 18:19:07
두산 치어리더가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공연을 했다.
▲ 치어리더 '점 하나 없이 깨끗한 몸매'
▲ 치어리더 '몸 전체가 도화지야'
▲ 치어리더 '한 손에 잡힐 듯한 허리'
▲ 치어리더 '어마어마한 다리 길이'
▲ 치어리더 '내가 야구장의 꽃'
김성진 기자 , 김혜지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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