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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인기 모델 최소미가 아찔한 시스루 자태를 공개했다.
최소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킨톤 좋아요. 완전 편한 슬렉스까지 입었더니 위 아래 아무 것도 안 입은 줄?"이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나는 시스루 상의를 입은 최소미가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는 사진이다. 또 다른 사진은 같은 의상을 입고 식사 중인 모습으로 최소미의 미모와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29일에는 "명절 후유증이 오래간다"며 "커질 대로 커진 위는 좀처럼 줄어들질 않고 눈치 없이 자꾸만 무언가가 먹고 싶고. 내 기필코 저 복근을 다시 찾으리"라고 너스레 떨며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복근을 뽐내는 사진도 공개했다.
인터넷 BJ 출신 최소미는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68만 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 모델이다. 특히 자신의 가슴 성형 의혹을 제기한 악플러들에게 가슴 부위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사진 = 최소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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