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한화가 그룹 창립 66주년을 기념하는 기부행사를 전개한다.
한화 이글스는 오는 10월 3일 오전 11시 30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장외무대에서 ‘희망 나눔, 기부데이’를 진행한다.
한화그룹 창립 66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구단과 선수단, 팬이 함께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마련했다.
이날 구단과 선수단은 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다. 이 기부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지원된다.
박정규 한화 이글스 사업총괄본부장과 주장 이성열은 이날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화 이글스는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장외무대에 기부부스를 운영, 팬들의 기부를 받는다. 기부를 희망하는 팬들은 이날 이 부스에서 생필품 또는 기부금을 기탁할 수 있다.
팬들이 기부한 생필품은 야구장 인근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 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기부를 진행한 팬들은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선수 팬 사인회에 참가할 수 있는 번호표를 지급한다.
이밖에도 한화 이글스는 이날 경기에 지역아동센터 및 청소년 쉼터 학생 250명을 무료 초청, 야구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화 이글스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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