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유소연(메디힐)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우승 소식을 전했다.
유소연은 30일 일본 지바현의 지바 컨트리클럽(파72, 6677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JLPGA투어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일본여자오픈(총상금 2800만엔)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적어낸 유소연은 2위 하타오카 나사(일본)에 3타 앞선 우승을 차지했다. JLPGA투어 첫 우승이자 지난 6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이어 클래식 이후 3개월만의 우승이었다.
유소연은 일본여자오픈에서 고우순(2002년), 장정(2006년), 이지희(2008년), 송보배(2009년), 전인지(2015년)에 이은 6번째 한국인 우승자가 됐다.
윤채영은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이지희, 전미정 등이 2언더파 286타 공동 14위로 뒤를 따랐고, 메이저 3연승에 도전한 신지애는 이븐파 공동 23위로 대회를 마쳤다.
[유소연.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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