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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제이미 캐러거가 경질 위기에 놓인 주제 무리뉴 감독이 똑같은 실수를 세 번이나 반복하고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
캐러거는 1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나는 무리뉴 감독이 여전히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가 포그바에게 주장직을 박탈한 것엔 찬성하지만, 동료들 앞에서 창피를 주는 건 좋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이번에도 선수단 장악에 실패했다. 이는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무리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이케르 카시야스, 세르히오 라모스와 갈등을 겪었고, 첼시에서는 에당 아자르 등과 사이가 틀어졌다. 그리고 이번에는 폴 포그바, 알렉시스 산체스와 불화가 생겼다.
캐러거는 “무리뉴 감독이 첼시를 떠난 뒤 잠시 얘기를 한 적이 있다. 그는 나에게 모든 선수들 앞에서 특정 선수를 지목해선 안 된다는 걸 배웠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 그걸 다시 반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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