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LG 치어리더 이연경이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KBO리그 KT·LG 경기에서 멋진 응원을 선보였다.
▲ 치어리더 이연경 '부러질 듯한 극세사 몸매'
▲ 치어리더 이연경 '뒤태마저 완벽해'
▲ 치어리더 이연경 '갈비뼈가 보일 정도'
▲ 치어리더 이연경 '하늘하늘한 춤사위'
▲ 치어리더 이연경 '하늘 높이 공중부양'
한혁승 기자 , 김혜지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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