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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홍석천이 ‘헤드윅’의 존 카메론 미첼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그는 8일 인스타그램에 “몇년만에 다시 만난 내친구 #존 카메론 미첼 #헤드윅 공연 볼 때마다 참 대단한 사람이다 저런 당당함과 용기가 나에게도 남아있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정말 큰일을 하고있는 존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올렸다.
‘헤드윅’의 존 카메론 미첼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콘서트 ‘디 오리진 오브 러브 투어 인 서울(The Origin of Love Tour In Seoul)’을 개최했다.
네티즌들은 “부러워요” “두 분 모두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홍석천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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