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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장승조(36), 송혜교의 전 남편으로 '남자친구'에 출연할까.
소속사 네오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장승조가 tvN 새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송혜교의 전 남편 역할로 출연을 제안받았다"라며 "아직 확정은 아니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단계"라고 입장을 밝혔다.
장승조는 최근 종영된 tvN '아는 와이프'에서 한지민과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던 만큼, 그의 차기작 행보에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남자친구'에선 차수현(송혜교)의 전 남편이자 재벌 아들 정우석 캐릭터를 검토 중인 상황이다.
'남자친구'는 정치인의 딸로서 단 한 순간도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한 전 재벌가 며느리와 평범한 일상을 행복하고 소중하게 살아가는 순수 청년의 우연한 만남이 상대의 삶을 뒤흔드는 로맨스 드라마다. 송혜교, 박보검, 차화연, 고창석, 신정근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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