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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린이 3년 만에 정규 10집 앨범으로 컴백한다.
11일 린의 소속사 325이엔씨는 "린이 오는 25일 정규 10집 '#10'으로 컴백한다"고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에도 전곡 작사에 참여했으며 린만의 색채가 고스란히 담긴 정규 열 번째 앨범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린은 정규 10집 앨범 발매와 더불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11월 3, 4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과 12월 1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 325이엔씨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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