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래퍼 치타가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나섰다.
11일 소속사 C9 엔터테인먼트는 "치타가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브랜드 베리떼의 한정판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치타는 최근 종영한 뷰티 예능 프로그램 종합편성채널 JTBC4 '미미샵'을 통해 메이크업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동안 다양한 뷰티 프로그램을 통해 치타가 보인 활약이 이번 화장품 광고 모델로 이어지게 됐다.
한편, 치타는 지난 9일 가수 이홍기의 솔로 앨범 'DO n DO(두 앤 두)'의 선공개곡 'I AM' 음원과 뮤직비디오에 참여했다. 웹 예능 '쎈마이웨이'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아모레퍼시픽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