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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트로피칼 멤버 은솔과 주은이 함께한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 10월호 화보가 11일 공개됐다.
트로피칼은 과거 그룹 밤비노 출신인 은솔이 속해있다. 은솔, 주은이 크레이지 자이언트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순수함과 섹시가 공존하는 모습을 담았다.
촬영에서 은솔과 주은은 기존의 파워풀한 섹시보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어필하며 팬들의 주목을 이끌어냈다. 또한 그녀들은 "이번 화보 촬영이 저희가 해보지 못했던 콘셉트라 새롭고 좋았다"며 "다음 앨범에서도 이런 콘셉트를 진행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트로피칼은 지난 8월 첫 디지털싱글 'Mwah(므아)'를 발매했다.
[사진 = 크레이지 자이언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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