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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이빛나가 ‘차달래 부인의 사랑’에서 하희라 아역으로 깜짝 출연한다.
하희라와 닮은꼴 이빛나가 KBS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에 어린 진옥역으로 깜짝 출연해 하희라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다.
이빛나는 어린 진옥 역으로 완벽 분해 ‘차달래 부인의 사랑’에서 김복남과 어떠한 인연으로 결혼하게 되었는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풋풋한 체대생 빛나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빛나는 영화 ‘사월의 끝’에서 주희 역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KBSjoy ‘연애의 참견’에서 시청자들의 다양한 사연을 재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이빛나가 출연하는 ‘차달래 부인의 사랑’은 평균 이상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자부하던 세 여자가 일시불로 찾아온 중년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특급 환장 로맨스 드라마로 내일(12일) 오전 9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얼반웍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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