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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와 컴백한 NCT 127이 대기실에서 멋진 사진을 올렸다.
13일 SMTOWN 공식 인스타그램에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만난 유리와 NCT127! NCT127의 사인과 메세지가 담긴 앨범을 🎁 받고 함께 #RegularChallenge 포즈로 한 컷~! SMTOWN은 여러분과 함께 컴백한 NCT127과 유리를 응원합니다~" 란 글과 함께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NCT 127은 12일 다채로운 장르의 총 11개 트랙으로 구성된 첫 정규 앨범 'NCT #127 Regular-Irregular(엔시티 #127 레귤러-이레귤러)'를 발표하며 컴백했다. 유리 또한 첫 솔로 앨범 '더 퍼스트 신(The First Scene)'을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SMTOWN 공식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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