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배정남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하며 인증샷을 남겼다.
배정남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어머님들 너무 반갑고 잼있었습니데이~ 짱! 오늘밤 9시5분 ‘미운우리새끼’ 나옵니데이~ #미운우리새끼”라는 글과 함께 ‘모벤져스’ 4인방과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이날 ‘미우새’에서 16년 절친인 강동원과 브로맨스 케미가 폭발하는 일화들을 소개한다.
배정남은“강동원과 여행가면 진짜 맛있는데 많이 간다”고 말해 어머니들과 MC들의 부러움과 궁금증을 동시에 자아냈다.
[사진 = 배정남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