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격투기

'역대 최다' ROAD FC 050,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7명 출전

시간2018-10-16 10:43:26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프로 격투기 선수의 등용문 <주먹이 운다>와 <겁 없는 녀석들>의 대결이 또 다른 라운드를 맞이하게 됐다. XIAOMI ROAD FC 050에서 누구의 실력이 우위에 있는지 가리는 오디션 대전이다.

<주먹이 운다>와 <겁 없는 녀석들>은 우리나라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주먹이 운다>는 케이블 채널 XTM을 통해 방영돼 시즌 4까지 제작됐다. <겁 없는 녀석들>의 경우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최초로 지상파 방송국인 MBC에서 방송되며 인기를 끌었다.

두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 파이터들은 대부분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태권 파이터’ 홍영기(34, 팀 코리아MMA), ‘야쿠자’ 김재훈(29, 팀 코리아MMA), ‘주먹이 운다 최강자’ 김승연(29, FREE),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32, 싸비MMA) 등이 <주먹이 운다> 출신으로 이름을 알렸다. <겁 없는 녀석들> 출신으로는 ‘격투 천재’ 전창근(28, BNM 멀티짐), ‘싱어송 파이터’ 허재혁 등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두 프로그램 출신들은 자존심을 걸고 승부를 겨루기도 했다.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50에도 두 프로그램 출신들이 출전한다. 대표적으로 ‘괴물 레슬러’ 심건오(29, 김대환MMA)와 ‘싱어송 파이터’ 허재혁(33, IB짐)이 맞대결한다. 무제한급으로 대결하는 두 파이터는 각 프로그램을 대표하는 헤비급으로 화끈하고 묵직한 대결이 예상된다. 이미 두 파이터는 한 차례 디스전을 벌인 상태다.

스타트는 허재혁이었다. 허재혁은 “타격-타격으로 붙으면 무조건 내가 이긴다. 최근 크리스 바넷 선수와 (심건오가 경기)했을 때도 직접 경기장에서 봤는데, 배가 약점인 것 같더라”라고 심건오를 도발했다.

허재혁이 심기를 건드리자 심건오도 “김재훈한테도 테이크다운 당하는 실력이다. 타격도 그렇게 잘하는 것 같지 않다”라며 맞불을 놓았다.

맞대결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레스’ 한이문(25, 팀 피니쉬)과 ‘태권 파이터’ 홍영기도 경기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관심을 받고 있다. 한이문은 지난 경기에서 문제가 된 ‘탭 논란’ 불식, 홍영기는 태권도의 강함을 증명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XIAOMI ROAD FC YOUNG GUNS 40으로 넘어가보자. <주먹이 운다> 김용근(29, 팀 피니쉬)과 <겁 없는 녀석들> 박찬수(22, 싸비MMA)의 대결로 프로그램의 실력 대결을 펼친다. 아직 서로 도발하는 등 신경을 긁는 일이 표출되지 않았으나 각자 프로그램 출신의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 독하게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

특히 박찬수는 43회 ROAD FC 센트럴리그 현장에서 “‘인간 프로포폴’로 불러달라. 나는 화끈하게 싸울 생각이다. 상대도 도망치지 말고 화끈하게 싸웠으면 좋겠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제 1경기로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했던 정원희(26, KING DOM)가 출격, 커리어 통산 3승째에 도전한다. 타격이 강점인 정원희가 상대를 KO로 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경기다.

이번 대회에는 <주먹이 운다>와 <겁 없는 녀석들> 출신 파이터들이 ROAD FC 대회 역대 최다인 7명이 출전한다. 직접 대결하며 승부를 가리기도 하고, 다른 파이터와 싸워 오디션 프로그램의 실력을 증명하려고도 한다. 과연 이들은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

한편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50은 오후 7시부터 스포티비에서 생중계되고, DAUM 스포츠와 아프리카TV, ROAD F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해외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세계로 동시에 생중계된다.

[김우재-정원희(상), 김용근-박창수. 사진 = ROAD 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군♥' 한영, 남편보다 나은 거 아냐?…통창뷰에 MSG 만끽

  • 썸네일

    '컴퓨터 미인' 황신혜, 62세 한창 '힙'할 나이! …"완판녀의 정석"

  • 썸네일

    송혜교도 '필카'를 쓰네…"땡큐" 감성 한 컷

  • 썸네일

    '현빈♥' 손예진, 육아 탈출 '컵라면 타임'…맥주 한잔까지 '소확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채정안, 민소매 입고 '구릿빛 피부' 과시…40대 맞아?

  • '현빈♥' 손예진, 육아 탈출 '컵라면 타임'…맥주 한잔까지 '소확행'

  • '사모펀드 전무♥' 효민, 결혼이 적성에 맞나…새댁 미모 물올랐네

  • '금융맨♥' 강수정, 도망가고 싶어도…홍콩서 아들 뒷바라지 '꿋꿋'

  • 마이너 스타트→ML 콜업→생존 성공→신인왕 득표까지…'15G 만에 김혜성이 '실력'으로 바꿔낸 결과물

베스트 추천

  • 유승호·이효리·아이유, 5월에도 빛났다…선한 영향력 릴레이 [MD픽]

  • '박군♥' 한영, 남편보다 나은 거 아냐?…통창뷰에 MSG 만끽

  • 하이라이트 팬클럽 897명 개인정보 유출…소속사 3주 만에 사과 [공식](전문)

  • '컴퓨터 미인' 황신혜, 62세 한창 '힙'할 나이! …"완판녀의 정석"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정말 마지막'이라 너무나 홀가분했던 김연경…'굿바이 배구여제'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