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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1차전] '수비 도움 못 받은' KIA 양현종, 4⅓이닝 비자책 강판

시간2018-10-16 20:30:44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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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양현종이 5회를 채우지 못하고 강판했다.

KIA 양현종은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와일드카드결정전 1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4⅓이닝 3피안타 3탈삼진 2볼넷 4실점(비자책)으로 물러났다.

양현종은 3일 대구 삼성전서 이원석에게 스리런포를 맞은 뒤 우측 옆구리 통증을 호소, 시즌을 마감했다. KIA로선 다행이었다. 늑간골 미세골절이었고, 휴식 후 불펜 투구를 거쳐 이날 선발등판을 확정했다. 책임감이 남다른 양현종의 의지가 남달랐다는 후문.

13일만의 실전이었다. 1회말 선두타자 이정후를 초구 패스트볼을 던져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서건창을 1루수 땅볼, 제리 샌즈를 1루수 파울플라이로 돌려세웠다. 1회에 던진 8개의 공 모두 패스트볼이었다.

2회 선두타자 박병호에게 1B2S서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김하성을 3루수 땅볼, 김민성을 유격수 땅볼로 요리했다. 3회에는 변화구 비중을 높였다. 임병욱을 커브로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한 뒤 김혜성을 슬라이더로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 처리했다. 그러나 김재현에게 풀카운트서 커브를 던지다 볼넷을 허용했다. 이정후에게 던진 패스트볼이 약간 높게 들어갔으나 1루수 김주찬의 호수비로 이닝을 마쳤다.

4회 선두타자 서건창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했다. 갑자기 패스트볼 제구가 흔들렸다. 샌즈에게 풀카운트서 바깥쪽 높은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솎아냈다. 박병호에겐 2B1S서 슬라이더를 던져 2루수 뜬공을 유도했다. 김하성을 상대로 패스트볼이 가운데로 몰려 좌전안타를 맞았다. 첫 피안타. 2사 1,2루 위기. 김민성을 1루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실점하지 않았다.

양현종은 5회말에 흔들렸다. 선두타자 임병욱에게 슬라이더를 던지다 좌전안타를 맞았다. 2B2S서 김혜성에게 던진 패스트볼에 포수 김민식의 미트와 타격을 하던 김민성의 방망이가 부딪혔다. 타격방해로 출루를 허용했다. 김재현에게 초구 패스트볼을 던져 빗맞은 유격수 땅볼을 내줬으나 내야안타가 됐다. 무사 만루 위기. 이정후에게 패스트볼를 던지다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내줬다.

서건창을 유격수 땅볼로 유도했다. 그러나 유격수 황윤호가 1루에 악송구를 했다. 그 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면서 동점을 허용했다. 결국 1사 1,3루 위기서 임창용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임창용이 샌즈 타석에서 2루 도루를 허용했고, 샌즈에게 유격수 글러브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2타점 적시타를 내줬다. 양현종은 3실점했으나 비자책이 확정됐다.

[양현종. 사진 = 고척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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