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천안(충청남도) 곽경훈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파나마와의 친선경기에서 돌파를 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지난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세계랭킹 5위 우루과이를 2-1로 꺾으며 상승세를 이어간 벤투호는 파나마를 꺾고 달아오른 축구 열기에 불을 지핀다는 각오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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