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WC 1차전] '준PO행' 넥센 장정석 감독 "샌즈 복덩이, 선수들이 준 선물"

시간2018-10-16 22:37:05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선수들이 준 선물이다."

넥센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와일드카드결정전 1차전서 10-6으로 승리했다. 이틀을 쉰 뒤 19일부터 한화와 5전3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선발투수 제이크 브리검이 6이닝 4실점으로 버텨냈고, 외국인타자 제리 샌즈가 투런홈런 포함 2안타 4타점 2득점으로 데일리 MVP에 선정됐다. 포스트시즌 데뷔전을 치른 이정후는 결승득점 포함 1타점 1득점으로 좋은 활약을 했다.

장정석 감독의 포스트시즌 데뷔전 승리다. 그는 "선수들이 준 선물이다. 선수들이 즐겼으면 좋겠다는 생각했는데, 포스트시즌 승리라는 선물을 받았다. 정말 선수들에게 고맙다. 선수들 덕분에 승리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장 감독은 "첫 경기에 끝내야 다음 상황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잘 끝낸 것 같아 기분이 좋다. 5회가 승부처였다. 2실점했지만, 선수들은 찬스가 오면 동점보다 역전을 바랐다. 공격적으로 임했는데 KIA의 실수도 있었고, 승리의 기운이 넘어왔다. 단기전 특성상 실수가 승패를 좌우한다. 운도 따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불펜 투수들에 대해 장 감독은 "한현희는 1~2이닝을 생각했다. 출발이 좋지 않아 바로 이보근으로 교체했다. 이보근은 제 역할을 했다. 김상수도 조금 걱정을 했는데 좋은 모습으로 마무리를 해서 앞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5회 무사 1,2루에 김재현이 시도한 페이크 번트& 슬러시에 대해 장 감독은 "공격적으로, 역전을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컸다. 김재현이 작전수행능력이 좋다. 번트도 잘 대지만, 경험이 있는 양현종은 안으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다. 빠른 주자가 배치돼서 시도했다. 그 이닝에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선수들이 잘해줬다"라고 설명했다.

7회 이정후의 결정적인 슬라이딩캐치에 대해 장 감독은 "왼손타자의 타구다. 슬라이스가 될 수 있었는데 이정후가 잡을 수도 있다고 봤다. 단기전을 처음 뛴 선수치고 정말 잘해줬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투런포 포함 맹활약을 펼친 샌즈에 대해 "복덩이다. 중요한 경기에 좋은 역할을 해줘서 앞으로도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준플레이오프 준비에 대해 장 감독은 "시즌 마지막 잔여경기 때 휴식을 취한 게 보약이 됐다. 그래서 내일도 휴식을 잡았다. 선수들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하겠다. 선발투수, 중간계투 활용에 대해 고민하겠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준플레이오프 선발진 운용에 대해 장 감독은 "내일은 휴식을 한다. 내일까지 결정해서 선수들 본인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현희는 선발로 돌릴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장정석 감독. 사진 = 고척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군♥' 한영, 남편보다 나은 거 아냐?…통창뷰에 MSG 만끽

  • 썸네일

    '컴퓨터 미인' 황신혜, 62세 한창 '힙'할 나이! …"완판녀의 정석"

  • 썸네일

    송혜교도 '필카'를 쓰네…"땡큐" 감성 한 컷

  • 썸네일

    '현빈♥' 손예진, 육아 탈출 '컵라면 타임'…맥주 한잔까지 '소확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현빈♥' 손예진, 육아 탈출 '컵라면 타임'…맥주 한잔까지 '소확행'

  • '사모펀드 전무♥' 효민, 결혼이 적성에 맞나…새댁 미모 물올랐네

  • '금융맨♥' 강수정, 도망가고 싶어도…홍콩서 아들 뒷바라지 '꿋꿋'

  • '컴퓨터 미인' 황신혜, 62세 한창 '힙'할 나이! …"완판녀의 정석"

  • 송혜교도 '필카'를 쓰네…"땡큐" 감성 한 컷

베스트 추천

  • 유승호·이효리·아이유, 5월에도 빛났다…선한 영향력 릴레이 [MD픽]

  • '박군♥' 한영, 남편보다 나은 거 아냐?…통창뷰에 MSG 만끽

  • 하이라이트 팬클럽 897명 개인정보 유출…소속사 3주 만에 사과 [공식](전문)

  • '컴퓨터 미인' 황신혜, 62세 한창 '힙'할 나이! …"완판녀의 정석"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정말 마지막'이라 너무나 홀가분했던 김연경…'굿바이 배구여제'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