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을 떠올리며 용기를 냈다.
26일 MBC '진짜사나이300'에선 멤버들이 전면하강 훈련에 나선 모습이 방송됐다.
훈련을 위해 가파른 절벽에 발을 내디딘 오윤아는 조교가 "보고 싶은 사람 있습니까?" 묻자 "있습니다. 민아 사랑한다!"고 외쳤다.
오윤아의 아들이었다. 오윤아는 제작진 인터뷰에서 "저희 아들이 사실 발달장애가 있다"며 "제가 오랫동안 비어 있는 것을 스트레스 받아 한다"고 고백했다. 결국 오윤아는 아들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끝까지 해내겠습니다!"라고 외친 뒤 용기를 내고 훈련을 무사히 완료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