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티켓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KBO는 "27일 낮 12시부터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1차전의 예매 취소분 1,700매에 대해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라고 밝혔다.
당초 이날 경기 표는 매진이 됐었지만 예매 취소분이 나오며 현장 판매를 실시하게 됐다.
한편, 이날 SK는 김광현을 내세워 기선제압에 도전하며 이에 맞서 넥센은 제이크 브리검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인천SK행복드림구장.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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