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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성유리가 도자기 피부를 뽐냈다.
성유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자기 수업☕️"이라는 글과 함께 도자기를 만드는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접시와 머그잔을 만들며 무결점 도자기 피부를 뽐냈다.
네티즌은 "이런모습 너무좋아요", "나중에 완성품도 꼭 보여주세요~~", "언니가 만든 컵이랑 커피 한장 마시고 싶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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