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서울 최용수 감독 "아쉽지만 선수들은 투혼 발휘했다"

시간2018-10-27 18:16:33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종국 기자]최용수 감독이 홈 복귀전을 치른 서울이 강원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서울은 2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4라운드에서 강원과 1-1로 비겼다. 리그 9위 서울은 이날 경기서 박주영이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끝내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고 11경기 연속 무승을 이어갔다.

홈 복귀전을 마친 최용수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한경기 한경기가 중요하다. 팬들과 선수들은 승리에 목말라 있는 가운데 선수들이 90분 동안 충분한 것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칭찬이 필요하다. 결과는 아쉽게 끝났지만 이번 경기와 다르게 멘탈적인 부분 등에 있어 좋았다. 아쉬운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 선수들이 놀라운 투혼을 발휘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최용수 감독과의 일문일답.

-경기를 마친 소감은.

"한경기 한경기가 중요하다. 팬들과 선수들은 승리에 목말라 있는 가운데 선수들이 90분 동안 충분한 것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칭찬이 필요하다. 결과는 아쉽게 끝났지만 이번 경기와 다르게 멘탈적인 부분 등에 있어 좋았다. 아쉬운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 선수들이 놀라운 투혼을 발휘했다."

-박주영을 첫번째 교체 카드로 활용한 것은 팬들의 구호가 영향이 있었나.

"박주영 구호는 들리지 않았다. (윤)주태가 지쳐 보였다. (박)희성이가 많이 움직였고 볼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많이 발생했다. 본인의 역할을 잘해줬다."

-박주영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곧바로 실점했는데.

"한번에 득점과 실점에 대한 보완점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다. 이기고 있을 때 여유를 가지고 해야한다. 조급하게 경기에 접근하는 것과 약간의 안일함은 개선해야 한다."

-추가골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에 대한 생각은.

"자국 선수들로 선발진을 구성했다. 기대 이상으로 잘해줬다. 하지만 우리의 현주소다. 득점력과 결정력에 있어서는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다려야 한다. 전반전에 선제골을 넣었다면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경기를 했을 것이다."

-홈 복귀전을 치른 소감은.

"상당히 흥분되고 설레였다. 홈팬들에게 인사하는 것이 기뻤다. 낯설지는 않았다. 이곳에서 나의 청춘을 바쳤다. 나의 선수들과 팬들에게 되갚아야 할 빚이 많다. 냉정하게 경기를 진행하려 노력했다."

-오늘 홈경기 관중이 예상보다 적었는데.

"상대팀이 서울에 왔을 때 경기력을 떠나 홈팬들의 압도하는 분위기가 큰 힘이 됐다. 우리가 가져가야 할 과제다. 홈경기에선 서울 다운 모습을 찾아야 한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군♥' 한영, 남편보다 나은 거 아냐?…통창뷰에 MSG 만끽

  • 썸네일

    '컴퓨터 미인' 황신혜, 62세 한창 '힙'할 나이! …"완판녀의 정석"

  • 썸네일

    송혜교도 '필카'를 쓰네…"땡큐" 감성 한 컷

  • 썸네일

    '현빈♥' 손예진, 육아 탈출 '컵라면 타임'…맥주 한잔까지 '소확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채정안, 민소매 입고 '구릿빛 피부' 과시…40대 맞아?

  • '현빈♥' 손예진, 육아 탈출 '컵라면 타임'…맥주 한잔까지 '소확행'

  • '사모펀드 전무♥' 효민, 결혼이 적성에 맞나…새댁 미모 물올랐네

  • '금융맨♥' 강수정, 도망가고 싶어도…홍콩서 아들 뒷바라지 '꿋꿋'

  • 마이너 스타트→ML 콜업→생존 성공→신인왕 득표까지…'15G 만에 김혜성이 '실력'으로 바꿔낸 결과물

베스트 추천

  • 유승호·이효리·아이유, 5월에도 빛났다…선한 영향력 릴레이 [MD픽]

  • '박군♥' 한영, 남편보다 나은 거 아냐?…통창뷰에 MSG 만끽

  • 하이라이트 팬클럽 897명 개인정보 유출…소속사 3주 만에 사과 [공식](전문)

  • '컴퓨터 미인' 황신혜, 62세 한창 '힙'할 나이! …"완판녀의 정석"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정말 마지막'이라 너무나 홀가분했던 김연경…'굿바이 배구여제'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