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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아는 형님' 아이유가 송중기와 송혜교 부부를 보고 벌벌 떨었다고 말했다.
27일 밤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151회에는 아이유, 이준기 2부가 그려졌다.
아이유는 "내가 콘서트 때 떠는 스타일이 아닌데 누군가를 보고 벌벌 떨었어"라며 '나를 맞혀봐' 퀴즈를 냈다. 정답은 송중기, 송혜교 부부였다.
아이유는 "송중기, 송혜교 선배님이 완전 앞자리에 계셨어. 내가 등장하자마자 눈이 마주쳤어. 머리가 하얘지고 그 분들만 보이는 거야. 나와 친분이 없는데 콘서트를 보러 오신거야. 공연을 하는 내내 초긴장 상태였어"라며 "앵앵콜 때는 당연히 가셨을 거라고 생각했어. 다시 등장했는데 끝날 때까지 앉아계셨어. 긴장을 해서 자꾸 목례를 하게 됐어"라고 전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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