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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도르트문트가 헤르타 베를린과 비겼다.
도르트문트는 27일(한국시간) 독일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8-19시즌 분데스리가 9라운드 홈 경기에서 베를린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점을 추가한 도르트문트는 6승 3무(승점21)를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도르트문트는 산초, 괴체, 로이스, 비첼, 디후드 등이 선발 출전했다.
초반부터 상대를 몰아친 도르트문트는 전반 18분 산초가 골망을 갈랐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무산됐다.
하지만 산초는 곧바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27분 역습 찬스에서 괴체의 패스를 받아 마무리했다. 베를린도 만만치 않았다. 전반 41분 칼루가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도르트문트는 후반 26분 산초의 추가골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베를린에게 페널티킥을 헌납하며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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