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잰더 셔펠레(미국)가 연장 끝에 우승컵을 들었다.
셔펠레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중국 상하이 서산 인터내셔널 골프클럽(파72, 7261야드)에서 열린 2018-2019 WGC(월드골프챔피언십) HSBC 챔피언스(총상금 10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4번홀, 15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2번홀, 5번홀, 8번홀, 13번홀, 17~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2~3라운드 선두 토니 피나우(미국)와 연장에 돌입했다. 셔펠레가 연장서 버디를 잡았고, 파에 그린 피나우를 따돌리고 우승을 확정했다.
박상현(동아제약)은 5오버파 293타로 공동 37위, 안병훈(CJ대한통운)은 6오버파 294타로 공동 41위에 머물렀다.
[셔펠레.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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