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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외화 1위, ‘라라랜드’ ‘맘마미아’ 오프닝 뛰어넘는 “최고의 음악영화”

시간2018-11-01 08:51:08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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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봉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역대 흥행 음악 영화의 오프닝 스코어를 넘어 2018년 최고의 음악 영화의 탄생을 알리며 본격적인 흥행 열풍에 시동을 걸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영화.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는 10월 31일 개봉 첫 날 11만 490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외화 1위에 등극, 극장가를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음악과 영상미로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359만을 동원한 영화 ‘라라랜드’(6만 2,258명) 뿐만 아니라 눈과 귀를 사로잡는 OST와 배우들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로 큰 사랑을 받은 영화 ‘맘마미아!’(4만 8,306명), 희망적인 메시지와 명곡들로 사랑받은 영화 ‘위대한 쇼맨’(4만 995명)의 오프닝 스코어까지 완벽하게 제치며 2018년 최고의 음악 영화의 등장을 알리고 있다.

네이버 관람객 평점은 현재 9.76(11/1 오전 7시 기준), CGV 에그지수 99%(11/1 오전 7시 기준)를 기록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이 "퀸에 대해 잘 몰랐는데도 너무 감동적이었다! 특히 마지막 장면은ㅠㅠ 귀르가즘 폭발!!"(네이버 aca****), "사운드 관으로 한 번, 아이맥스로 한 번 또 보고싶은 올해 최고의 영화ㅠㅠ"(네이버 sey****), "보는내내 가슴이 터지는 줄 알았다 무슨 기대가 필요하고 무슨 평가를 하단 말인가? 그냥 보고 느끼자"(롯데시네마 최**), "진짜 개인적으로는 올해의 영화로 꼽을 만큼 좋았습니다ㅠ 공연장면에서는 진짜 눈물 맺힐 정도로 감동임 bb"(롯데시네마 이***), “퀸을 두시간으로 보기엔 넘~짧았어요ㅠ 마지막 공연 장면 ?오! 공연장에온듯~”(CGV 냥**), “스크린X 강추합니다!”(CGV yeo****), “프레디의 이야기. 퀀의 음악. 라이브 에이드 장면 하나로. 만점이다.”(메가박스 gag****) 등 포털사이트와 각종 극장사이트에 호평 리뷰들을 게재하고 있어 ‘보헤미안 랩소디’의 흥행 행보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눈에 띄는 오프닝 스코어 기록은 물론, 올해 최고의 음악 영화의 탄생을 본격적으로 알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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