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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가 긴박한 상황 속 대규모 생화학 테러를 막아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힙한 스타일의 통통 튀는 매력을 자랑하는 ‘킹스백 작전’의 막내 성주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소지섭, 정인선과 함께 거대 음모 세력 코너스톤의 대규모 생화학 테러에 대처하며 보건복지부 장관은 물론 준준 남매와 어린 아이들을 구해냈다.
준준 남매의 초등학교에 폭탄이 설치된 것을 알아낸 성주는 현장요원 소지섭, 임세미의 작전을 서포트했다.
성주는 타이머를 정지시키는 버튼이 없다는 소지섭의 얘기에 폭탄을 제거하는 소지섭을 지원, 본사 장비가 아닌 킹스백 작전본부에서 지원하는 바람에 확률에 의한 선택을 해 타이머가 더 빨리 가는 실수를 범했으나 다행히 소지섭의 기지로 단 2초를 남겨두고 보건복지부 장관은 물론 초등학생 전원을 구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성주는 KIS 정시아가 생화학 테러의 주인공이 남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의 충격을 감안 “진실을 아는 것 보다 이게 더 낫겠다”며 정시아 남편이 불륜으로 떠난것으로 사진을 합성, 배려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한편, 군수업체와 제약회사가 코너스톤임이 밝혀졌으나 코너스톤 멤버가 살해당하며 다시 미궁에 빠진 ‘내 뒤에 테리우스’가 앞으로 어떻게 이 위기를 벗어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 박상우/ 제작 MBC, 몽작소)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요원과 운명처럼 첩보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내 뒤에 테리우스' 방송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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