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일본 섹시배우(전AV배우) '아스카 키라라' 한국팬들을 찾았다.
아스카 키라라는 한국팬들과 만남 하루를 앞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빛 퍼 패션의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아스카 키라라는 인형같은 표정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메이저리거 다르빗슈 유와 염문을 뿌려 국내팬에게도 잘 알려진 아스카 키라라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130만명을 거느린 슈퍼 셀럽이다. 11월3일 The K호텔(양재동)에서 진행되는 팬미팅을 통해 팬클럼 창단과 한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아스카 키라라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