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왼쪽)과 손준호가 2일 오후 서울 남산창작센터 연습실에서 진행된 뮤지컬 '엘리자벳' 연습공개 현장에서 열정적인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죽음(Der Tod)'과 사랑에 빠진 아름다운 오스트리아의 아름다운 황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27년간 세계 12개국에서 공연을 올리며 누적 관객 수 1,100만을 돌파한 세계적인 흥행작이다. 오는 11월 17일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개막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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