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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tvN Shift' "미세먼지 위성사진, 일부는 해상안개" 충격적 분석 공개!

시간2018-11-03 08:52:56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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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tvN이 선보이는 프리미엄 다큐멘터리 연작 시리즈 'tvN Shift(시프트)'가 '중국발 미세먼지'의 실체를 추적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일(금) 밤 12시 20분 방송된 'tvN Shift' '호모더스트쿠스'편 2회에서는 '중국발 미세먼지' 추적을 통해 밝혀진 놀라운 사실들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중국이 동쪽 연안에 쓰레기 소각장을 대거 건설한다'는 내용으로 화제가 된 국내 보고서의 실체와, 이를 반박하는 논문을 발표한 전문가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고, 국민들이 수시로 체크하는 미세먼지 정보가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전문가의 의견을 구했다.

미세먼지 이동 경로를 보여주는 위성 지도의 경우, 해상 안개가 미세먼지로 오인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고, 2016년 5월부터 40일간 미국 NASA와 함께 진행한 한미대기질 공동조사 결과 국내 미세먼지의 원인이 중국보다는 내부 요인의 기여도가 높은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우리나라보다 앞서 심각한 대기 오염을 겪은 일본의 전문가들은 중국발 미세먼지의 영향과 이에 대해 중국 측에 보상이나 대응방안을 요구한 것이 있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일본과 중국의 대기는 공동의 것이라 인식하고 중국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기술 협조를 해왔다. 중국이 다른 나라를 위해서가 아닌, 자국민을 위해 미세먼지를 낮추었고, 그 결과 일본에 미치는 중국발 미세먼지의 영향도 낮아졌다"고 설명해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어도 실내 환기가 필요하고, 식약처 인증 초미세먼지 마스크인 KF94(N95) 마스크는 필요 이상으로 착용할 경우 오히려 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문가의 지적도 놀라움을 안겼다.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들의 공포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불확실한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어 불안감을 부추기고 있다"며 "정확한 정보가 발표되면 미세먼지에 대한 공포심에 통제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불안감에 소모되는 국민들의 에너지를 대기 오염을 줄여가는 건전한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관점의 전환을 통해 현실을 직시하고, 하루에도 수차례씩 뜨고 지는 이슈들에 흔들리지 않도록 주관을 세울 수 있는 방향을 제안할 tvN 프리미엄 다큐멘터리 연작 시리즈 'tvN Shift'는 매주 금요일 밤 12시 20분 방송되며, 미세먼지의 원인을 직접 추적하는 '호모더스트쿠스' 편은 오는 9일까지 3주에 걸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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