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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손흥민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토트넘이 울버햄튼에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은 4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튼에서 열린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울버햄튼에 3-2로 이겼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서 전반 7분 부상 당한 뎀벨레 대신 교체 투입된 후 라멜라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손흥민은 공격포인트에도 불구하고 후반 14분 에릭센과 다시 교체됐다.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8승3패(승점 24점)를 기록하며 리그 4위로 올라섰다.
토트넘은 울버햄튼을 상대로 케인이 공격수로 출전했고 모우라, 라멜라, 시소코가 공격을 이끌었다. 뎀벨레와 윙크스는 중원을 구성했고 데이비스, 알더베이럴트, 포이스, 트리피어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토트넘은 전반 27분 라멜라가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라멜라는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침투한 후 오른발 대각선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토트넘은 전반 30분 모우라가 추가골을 터트렸다. 모우라는 트리피어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울버햄튼 골문을 갈랐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토트넘은 후반 17분 케인이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했다. 케인은 자신의 슈팅을 골키퍼 패트리시오가 걷어내자 페널티지역에서 재차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울버햄튼은 후반 23분 네베스가 페널티킥 만회골을 터트렸다. 이후 울버햄튼은 후반 34분 히메네즈가 또한번 페널티킥 골을 기록했지만 더 이상 골을 터트리지 못했고 토트넘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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