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고동현 기자] 후랭코프와 이용찬, 김광현과 켈리가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한국시리즈를 비롯한 포스트시즌은 엔트리가 30명이다. 그 중 28명이 출장할 수 있다. 각 팀은 경기에 앞서 미출장 선수를 정해야 한다.
양 팀 모두 선발투수를 미출장 선수로 정했다. 두산은 2차전 선발투수로 예상되는 세스 후랭코프와 3차전 선발 등판 가능성이 높은 이용찬을 미출장 선수로 분류했다.
SK 역시 선발 요원을 택했다. 넥센 히어로즈와의 플레이오프 5차전에 나란히 등판한 김광현과 메릴 켈리를 미출장 선수로 선택했다. 이들은 팀내 위치로 보면 1, 2선발이지만 플레이오프 5차전 등판으로 인해 3, 4차전이 돼서야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두산은 조쉬 린드블럼을 내세워 기선제압을 노리며 이에 맞서 SK는 박종훈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두산 후랭코프.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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