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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해리포터’ 시리즈의 엠마 왓슨이 섹시한 포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3일 SNS에 “#Josh Olin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조쉬 올린스는 사진작가다.
이 사진은 2015년 9월호 영국 ‘보그’ 커버 사진 작업을 할 때 찍은 것으로 보인다. 당시와 같은 옷을 입고 있다.
해외 네티즌들은 “이런 자세는 보기 불편하다” “더티한 자세 취하지 마라” 등의 부정적 반응이 있는가 하면, “여자의 성은 더티하지 않다” “아무런 문제가 없는 자세다” 등의 긍정적 반응이 맞서고 있다.
[사진 = 엠마 왓슨 페이스북]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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