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D화보] '이렇게 말랐었나'…강윤이, 초슬림 몸매에 '화들짝'
2018-11-04 17:06:27
SK 치어리더 강윤이가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SK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강윤이 '너무 마른 초슬림 몸매'
▲ 강윤이 '밥 많이 먹어야겟어'
▲ 강윤이 '단발병 유발하는 중'
▲ 강윤이 '웃으니 더 예뻐'
▲ 강윤이 '햇살 받으며 응원 중'
곽경훈 기자 , 정지현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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