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곰살맞은 북극곰'은 11집을 발매한 베테랑 가수 이기찬이었다.
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선 새 가왕 '액자 속 사진 속의 그 왕밤빵X4'의 첫 방어전이 펼쳐졌다.
3년 전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이기찬은 이날 재출연한 소감으로 "1라운드 통과해서 너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또 "(3년 전) 그때보다는 한번 해봤다고 편해진 것 같다. 하다 보니까 재미있고 또 어렵고, 그런데 가면을 쓰고 한다는 것에 설???고 덧붙였다.
[사진 = MBC 방송 화면]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