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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억류논란' YES24 측 "머리 숙여 사과, 피해보상 협의" [공식 전문]

시간2018-11-06 19:15:34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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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YES24 측이 배우 이종석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팬미팅과 관련된 사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YES24 측은 6일 배포한 공식입장을 통해 "이번 사건에 대해 배우 이종석과 공연을 진행한 스태프 및 관계자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YES24 Indonesia 현지 법인은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 공연 비자 발급에 이상이 없다는 에이전트의 말을 믿고 예정대로 팬미팅을 진행하였다"며 "그러나 이종석과 스태프가 자카르타에 도착한 이후에야 공연 비자가 아닌 관광 비자가 발급됐음을 알게 되었고, 이에 현지 에이전트에 문제 해결을 요청해 관련 절차를 밟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YES24 측은 "다만, 비자가 정상적으로 발급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연을 진행했고, 공연 후 현지 이민국을 통해 비자 문제를 전달 받았으나 사후 해결될 것으로 믿어 사실 관계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 문제 처리 과정이 길어지며 출국이 하루 지연되면서 배우 이종석과 관계자 분들이 큰 불편을 겪으시게 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알렸다.

더불어 "앞서 YES24 Indonesia 현지 법인에서 언급한 세무 관련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며 "YES24는 배우 이종석 소속사 관계자 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사과를 드렸으며, 이후 원만한 협의를 통해 피해보상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종석은 자카르타 팬미팅 이후 현지 프로모터인 YES24 측의 미숙한 업무 진행으로 인해 자카르타 공항에 억류돼 파장이 일었다. 이에 그의 소속사 에이맨 프로젝트 측은 예스24 측에 불쾌함을 전하며 "금전적, 정신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고 밝힌 바 있다.

이하 YES24 공식입장 전문.

예스24는 YES24 Indonesia 현지 법인을 통해 자카르타에서 진행된 팬미팅과 관련해 일어난 이번 사건에 대해 배우 이종석님과 공연을 진행한 스태프 및 관계자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를 드립니다.

YES24 Indonesia 현지 법인은 비자 컨설팅 에이전트를 통해 공연 비자 발급을 진행하는 과정에 현지 에이전트 내부 문제로 인해 진행 과정이 매끄럽지 못했으나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 공연 비자 발급에 이상이 없다는 에이전트의 말을 믿고 예정대로 팬미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종석님과 스태프가 자카르타에 도착한 이후에야 공연 비자가 아닌 관광 비자가 발급됐음을 알게 되었고, 이에 현지 에이전트에 문제 해결을 요청해 관련 절차를 밟고 있었습니다. 다만, 비자가 정상적으로 발급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연을 진행했고, 공연 후 현지 이민국을 통해 비자 문제를 전달 받았으나 사후 해결될 것으로 믿어 사실 관계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습니다. 문제 처리 과정이 길어지며 출국이 하루 지연되면서 배우 이종석님과 관계자 분들이 큰 불편을 겪으시게 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서 YES24 Indonesia 현지 법인에서 언급한 세무 관련한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업무 처리 과정에서 사실관계를 미흡하게 전달함으로써 이종석님 측에 오해를 불러 일으킨 점 사과 드립니다.

이에 예스24는 배우 이종석님 소속사 관계자 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사과를 드렸으며, 이후 원만한 협의를 통해 피해보상 문제를 해결할 예정입니다.

다시금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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